에르메스 콘스탄스백18 베르트 베론 앱송 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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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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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콘스탄스백18 베르트 베론 앱송 은장 레이디버킨
콘스탄스백은
H 로고를 전면에 배치한
에르메스의 첫번째 가방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클래식하며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라운드 스트럭쳐는
캐쥬얼부터 정장까지 매칭이 가능합니다.
콘스탄스가 가진 라인과 곡선을
이해하지 못하면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Description
- 에르메스 콘스탄스백18 베르트 베론 앱송 은장
- 색상 : 베르트 베론
- 소재 : 에버컬러
- 하드웨어 : 은장
- 크기 : (W)18 X (H)14.5 X (D)4 cm
- 소재 변경 및 홈페이지에 없는 상품 문의는 사이트 하단 카카오톡 문의
에르메스 콘스탄스백18 베르트 베론 앱송 은장 레이디버킨
콘스탄스백은 버킨백, 켈리백과 함께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아이콘 가방 중 하나입니다.
캐서린 채일렛(까뜨린느 셸레 / Catherine Chaillet)이
1959년 디자인 했으며
이분은 에르메스 가방을 디자인한 최초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콘스탄스 가방을 디자인할 당시 캐서린 채일렛은
그녀의 다섯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였습니다.
곧 출산 할 딸의 이름은 콘스탄스였고,
캐서린 채일렛이 디자인하고 있는 가방에
딸의 이름인 콘스탄스를 붙입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날
첫번째 콘스탄스 백이 출시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 아이의 이름을 붙일정도로
애정과 심여를 기울인 디자인으로
50년을 넘게 인기를 유지하는 타임리스 가방입니다.
콘스탄스백을 애용한 셀럽 중에서
미국의 영부인이였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Jacqueline Kennedy Onassis)가
애용했던 가방으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컬러코드 U1, 베르트 베론(Vert Verone)입니다.
2019 S/S에 선보였으며 블루가 언더톤인 그린입니다.
베흐(Vert)는 그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베로네(Verone, 베로나)는 이탈리아의 베로나를 의미합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도시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역사적인 도시의 로맨틱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특히, 화창한 리조트나 휴양지 등에서
더욱 더 돋보이는 색상입니다.
에버컬러 가죽은 2012년에 첫 선을 보였으며,
2013년부터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죽입니다.
패턴을 프레스한 가죽임에도 가죽 결이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에르메스에서 사용하는 다른 가죽들과 마찬가지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좋은 가죽입니다.
카프 가죽, 엘리게이터 스킨, 리자드 스킨에서 타조 가죽까지
어떤 가죽을 사용하던 최상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공정을 100% 전부 손으로 제작합니다.
편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에르메스 주문 고객에게는 백참 혹은 트윌리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에르메스 수공은 레이디 버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