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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에르메스 버킨백 25 아네모네 앱송 은장 레이디버킨 버킨 25는 버킨백이 가진 모든 것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든 가방입니다. 시각적으로 다부져보이며 큰 사이즈에 비해서 스트럭쳐가 잘 유지됩니다. 사용하실 때는 옷을 입은 것처럼 컴팩트하고 편안하셔야 됩니다. 버킨백 25의 장점 중 하나는 사이즈 대비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필수용품인 핸드폰, 썬글라스, 지갑, 차키, 그리고 간단한 메이크업 아이템 등을 넣어 다시닐 수 있으며 시간대에 상관없이 데이 투 나이트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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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에르메스 버킨백 30 크레 앱송 금장 레이디버킨 버킨백 30은 가장 인기가 있는 사이즈입니다. 버킨백은 진정으로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가방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그 어떤 가방도 모방할 수도 없습니다. 버킨백의 아우라는 최고급 가죽과 완벽한 스티치는 물론이고 정확한 수치 이상이 필요하며 버킨백, 특유의 자연스러움에서 나옵니다. 특유의 아치(Arch)는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아야 하며 미묘하게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라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버킨백 30은 공간도 여유롭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필요한 것들을 다 넣을 수 있습니다. 장지갑, 큰 사이즈 모바일폰, 썬글라스, 메이크업 파우치 등등 편하게 넣어 다니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백에서 나이트백까지, 캐쥬얼에서 공적인 자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곳을 가던 품격을 보여주는 가방입니다. 카프 가죽, 엘리게이터 스킨, 리자드 스킨에서 타조 가죽까지 어떤 가죽을 사용하던 최상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공정을 100% 전부 손으로 제작합니다. 편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에르메스 주문 고객에게는 백참 혹은 트윌리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에르메스 수공은 레이디 버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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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에르메스 버킨백 30 토피 앱송 금장 레이디버킨 버킨백 30은 가장 인기가 있는 사이즈입니다. 버킨백은 진정으로 클래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가방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그 어떤 가방도 모방할 수도 없습니다. 버킨백의 아우라는 최고급 가죽과 완벽한 스티치는 물론이고 정확한 수치 이상이 필요하며 버킨백, 특유의 자연스러움에서 나옵니다. 특유의 아치(Arch)는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아야 하며 미묘하게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라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버킨백 30은 공간도 여유롭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필요한 것들을 다 넣을 수 있습니다. 장지갑, 큰 사이즈 모바일폰, 썬글라스, 메이크업 파우치 등등 편하게 넣어 다니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백에서 나이트백까지, 캐쥬얼에서 공적인 자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곳을 가던 품격을 보여주는 가방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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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에르메스 버킨백 35 에땅 앱송 은장 레이디버킨 버킨백은 B25, B30, B35, B40 등의 사이즈로 제작이 되어집니다. 보통 오리지널 버킨백을 말할 때는 버킨30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첫 번째 디자인, 가장 오리지널한 버킨백은 바로 버킨 35입니다. 버킨백 제작의 시작은 제인 버킨과 당시 에르메스 CEO인 장 루이 뒤마의 우연한 만남입니다. 비행기에서 제인 버킨이 자신의 가방에 든 소지품들이 쏟아지고 그것을 본 장 루이 뒤마가 바로 냅킨(Airsick Bag이라고도 함)에 소지품이 쏟아지지 않게 지퍼가 달린 가방의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그때 디자인한 가방이 바로 버킨35라고 합니다. 당시 제인 버킨이 쏟은 소지품을 생각해보면 여권, 지갑, 책, 선글라스, 쥬얼리, 어쩌면 스웨터 등등 퍼스트 클래스를 탔을 때 필요한 것들이였고, 그 쏟아진 소지품을 보고 디자인 되어진 가방입니다. 버킨35는 완벽한 퍼스트 클래스 럭셔리 에어 트레블 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비행기에서 제인 버킨이 자신의 가방에 든 소지품들이 쏟아지고 그것을 본 장 루이 뒤마가 바로 냅킨(Airsick Bag이라고도 함)에 소지품이 쏟아지지 않게 지퍼가 달린 가방의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그때 디자인한 가방이 바로 버킨35라고 합니다. 버킨35는 완벽한 퍼스트 클래스 럭셔리 에어 트레블 백입니다. 당시 제인 버킨이 쏟은 소지품을 생각해보면 여권, 지갑, 책, 선글라스, 쥬얼리, 어쩌면 스웨터 등등 퍼스트 클래스를 탔을 때 필요한 것들이였고, 그 쏟아진 소지품을 보고 디자인 되어진 가방입니다. 버킨35는 완벽한 퍼스트 클래스 럭셔리 에어 트레블 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