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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켈리 포쉐트 골드 앱송 금장 레이디버킨 켈리 포쉐트는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아이콘, 켈리백의 미니 버전입니다. 케리백의 시그니쳐 룩인 탑 핸들, 전면 벨트 스트랩, 그리고 센터 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켈리백이 사다리꼴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켈리 포쉐트는 사각형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켈리 포쉐트가 클러치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이즈 대비 일상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지갑, 핸드폰, 또는 코스메틱 파우치 등의 필수품들은 불편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켈리 클러치로 불리기도 하며 구하기 매우 어려운 가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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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피코탄 골드 클레망스 은장 레이디버킨 피코탄은 에르메스 패션 하우스의 시작과 현재를 보여주는 멋진 가방입니다. 2002년 출시된 피코탄백은 1837년 시작 된, 말 안장 등의 마구(馬具)제작이 165년 후인 2002년, 에르메스 패션하우스가 어떻게 진화했으며 어떤 위치에 와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방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내부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클로져를 가진 피코탄은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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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지제29 클러치 골드 앱송 첫 지제 클러치는 쟝 게랑(Jean Guerrand / 에르메스 CEO, 에밀 에르메스의 사위)가 며느리를 위해 결혼식에서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그후 1975년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역사가 있는 클러치입니다. 지제 클러치의 디자인은 정말 심플합니다. 클러치 중앙의 H 클로져를 제외하고는 직선과 다양한 사이즈의 커브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심플한 지제 클러치 특유의 클래식한 멋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가죽과 숙련된 스티칭은 물론이고, 지제 클러치가 갖은 고유의 라인을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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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35 골드 토고 은장 레이디버킨 가장 인기가 많은 버킨백은 사이즈 B25와  B30이며 보통 오리지널 버킨백을 말할 때는 버킨30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상 첫 번째 디자인이자 가장 오리지널한 버킨백은 바로 버킨 35입니다. 당시 에르메스 CEO인 장 루이 뒤마가 그린 첫 버킨백의 사이즈가 B35이기 때문입니다. 버킨백 탄생에 영감을 준 제인 버킨의 실수, 즉, 비행기에서 쏟아진 소지품을 생각해보면 여권, 지갑, 책, 선글라스, 쥬얼리, 어쩌면 스웨터 등등 퍼스트 클래스를 탔을 때 필요한 것들이였고, 떨어진 소지품을 쏟아지지 않게 디자인한 가방이 버킨입니다. 버킨백35는 완벽한 퍼스트 클래스 럭셔리 에어 트레블 백입니다.   카프 가죽, 엘리게이터 스킨, 리자드 스킨에서 타조 가죽까지 어떤 가죽을 사용하던 최상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공정을 100% 전부 손으로 제작합니다. 편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에르메스 주문 고객에게는 백참 혹은 트윌리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에르메스 수공은 레이디 버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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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지제29 클러치 골드 스위프트 첫 지제 클러치는 쟝 게랑(Jean Guerrand / 에르메스 CEO, 에밀 에르메스의 사위)가 며느리를 위해 결혼식에서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그후 1975년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역사가 있는 클러치입니다. 지제 클러치의 디자인은 정말 심플합니다. 클러치 중앙의 H 클로져를 제외하고는 직선과 다양한 사이즈의 커브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심플한 지제 클러치 특유의 클래식한 멋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가죽과 숙련된 스티칭은 물론이고, 지제 클러치가 갖은 고유의 라인을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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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켈리백 32 셀리에 골드 앱송 금장 르투르네(Retourne)는 프랑스어이며  뒤집은(Reversed)라는 뜻입니다. 스티치를 작업을 마친 후 가방을 뒤집는 형태이며 인스티치라고도 부릅니다. 르투르네 구조는 편안한 느낌이 들며 살짝 캐쥬얼한 느낌도 줍니다. 토고, 클레망스, 스위프트 등과 같은 부드러운 가죽에 알맞은 형태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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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30 에토프 골드 앱송 금장 올수공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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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켈리백 28 셀리에 바이 컬러 골드 크레 앱송 금장 셀리에(Sellier)는 스티치가 전면에 보이는 구조이며 사이드의 사다리꼴( trapezoid shape) 형태를 뚜렷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정하며(Formal Look) 눈에 띄게 깨끗한 스트럭쳐(Structure)를 가지고 있습니다. 엡송 박스 등의 가죽이 이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데 이유는 가죽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치가 밖으로 보이는 형태이기 때문에 좀 더 만든 실력이 좋은 장인이 만들어야 켈리백 고유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셀리에는 르투르네보다 제작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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