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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켈리28 르투르네 블루 진 토고 은장 르투르네(Retourne)는 프랑스어이며  뒤집은(Reversed)라는 뜻입니다. 스티치를 작업을 마친 후 가방을 뒤집는 형태이며 인스티치라고도 부릅니다. 르투르네 구조는 편안한 느낌이 들며 살짝 캐쥬얼한 느낌도 줍니다. 토고, 클레망스, 스위프트 등과 같은 부드러운 가죽에 알맞은 형태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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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콘스탄스백24 블루 린 앱송 은장 콘스탄스백은 버킨백, 켈리백과 함께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아이콘 가방 중 하나입니다. 콘스탄스백은 버킨백과 켈리백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손잡이가 없는 크로스바디 가방입니다. 엘레강스한 라운드 스트럭쳐와 깨긋한 라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느낌을 살릴 수가 없는 가방입니다.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주문 제작 해드립니다. 앱송, 복스, 에버컬러 등의 가죽을 사용합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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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30 바이컬러 로즈 아자리 루즈 토마토  앱송 은장 올수공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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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 25 바이컬러 로즈 컨페티 블루 아즈텍 은장 시각적으로 작아보임에도 상당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수용품인 핸드폰, 썬글라스, 지갑, 차키, 그리고 간단한 메이크업 아이템만을 휴대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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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 30 블루 뉘 토고 은장 올수공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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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 25 블루 블루 뉘 토고 금장 시각적으로 작아보임에도 상당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수용품인 핸드폰, 썬글라스, 지갑, 차키, 그리고 간단한 메이크업 아이템만을 휴대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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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버킨백35 골드 토고 은장 레이디버킨 가장 인기가 많은 버킨백은 사이즈 B25와  B30이며 보통 오리지널 버킨백을 말할 때는 버킨30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상 첫 번째 디자인이자 가장 오리지널한 버킨백은 바로 버킨 35입니다. 당시 에르메스 CEO인 장 루이 뒤마가 그린 첫 버킨백의 사이즈가 B35이기 때문입니다. 버킨백 탄생에 영감을 준 제인 버킨의 실수, 즉, 비행기에서 쏟아진 소지품을 생각해보면 여권, 지갑, 책, 선글라스, 쥬얼리, 어쩌면 스웨터 등등 퍼스트 클래스를 탔을 때 필요한 것들이였고, 떨어진 소지품을 쏟아지지 않게 디자인한 가방이 버킨입니다. 버킨백35는 완벽한 퍼스트 클래스 럭셔리 에어 트레블 백입니다.   카프 가죽, 엘리게이터 스킨, 리자드 스킨에서 타조 가죽까지 어떤 가죽을 사용하던 최상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공정을 100% 전부 손으로 제작합니다. 편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에르메스 주문 고객에게는 백참 혹은 트윌리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에르메스 수공은 레이디 버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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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콘스탄스 슬림 롱 지갑 블루 잔지바 앱송 은장 콘스탄스백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지갑입니다. 미니백의 가로 사이즈의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클러치로 사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정면은 H 클로져와 라운드 에지를 가지고 있는 이 멋진 지갑은 12개의 크레디트 카드 슬롯, 동전 등을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 2개의 현찰 등을 넣을 수 있는 포켓 등을 가지고 있어서 멋진 디자인만큼이나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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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가든 파티 36 블랙 네곤다 은장 가든 파티는 이름 그대로 가든 용품을 넣기 위해 만들어 진 가방입니다. 가방의 입구가 크게 넓게 되어 있는 이유는 단순히 넣고 빼기를 편안하게 하기 위한 용도뿐만 아니라 안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수시로 체크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이드 탑 부분에 스냅 버튼을 채우면 자연스럽게 사다리꼴 형태가 되는데 가든 파티가 가진 멋진 매력 중 하나인 심플리시티(simplicity)를 보여줍니다. 가든 파티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캔버스 소재의 사용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소재가 가진 캐쥬얼 한 멋이 있습니다. 또한 가볍기 때문에 좀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으로 사용되는 캔버스 소재는 뚜알 H(Toile, 프랑스어: 캔버스)라고 부릅니다. 다른 브랜드 캔버스 소재와는 다르게 비슷한 색상의 바이컬러 코튼으로 제작되며 캔버스 소재가 필요한 에르메스 가방은 모든 라인업에서 뚜알 H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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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에르백31 바슈 헌터 블랙 은장 레이디버킨 에르백은 켈리백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텀이 탑보다 넓은 사다리꼴 형태로 탑 핸들을 가지고 있으며, 똑같은 방식의 클로져를 가지고 있고 스트랩도 있습니다. 에르백과 켈리백의 가장 다른점은 에르백의 경우, 바슈 헌터 가죽으로 된 탑부분과 캔버스로 된 바텀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켈리백은 가방 전체가 가죽 입니다.) 가죽으로 된 탑부분은 교체가 가능하여 사실상 '투 인 원'(Two in One) 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에르백의 특징은 이름과 상관없이 남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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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에르백31 블루 잔지바르 바슈 헌터 레이디버킨 에르백은 켈리백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텀이 탑보다 넓은 사다리꼴 형태로 탑 핸들을 가지고 있으며, 똑같은 방식의 클로져를 가지고 있고 스트랩도 있습니다. 에르백과 켈리백의 가장 다른점은 에르백의 경우, 바슈 헌터 가죽으로 된 탑부분과 캔버스로 된 바텀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켈리백은 가방 전체가 가죽 입니다.) 가죽으로 된 탑부분은 교체가 가능하여 사실상 '투 인 원'(Two in One) 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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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에르백31 로즈 퍼플 바슈 헌터 은장 레이디버킨 에르백은 켈리백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텀이 탑보다 넓은 사다리꼴 형태로 탑 핸들을 가지고 있으며, 똑같은 방식의 클로져를 가지고 있고 스트랩도 있습니다. 에르백과 켈리백의 가장 다른점은 에르백의 경우, 바슈 헌터 가죽으로 된 탑부분과 캔버스로 된 바텀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켈리백은 가방 전체가 가죽 입니다.) 가죽으로 된 탑부분은 교체가 가능하여 사실상 '투 인 원'(Two in One) 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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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미니 볼리드1923백 로즈 퍼플 쉐브레 은장 레이디버킨 볼리드 1923은 오리지널 볼리드 백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미니백에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하면서 단순화 시킨 가방입니다. 매끄러운 돔형태의 라운든 구조 디자인에 듀얼 핸들과 리무버블 숄더 스트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에는 1개의 포켓이 있습니다. 버킨이나 켈리와 같은 인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오랜 역사와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가방입니다. 특히, 미니멀한 미니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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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피코탄 골드 클레망스 은장 레이디버킨 피코탄은 에르메스 패션 하우스의 시작과 현재를 보여주는 멋진 가방입니다. 2002년 출시된 피코탄백은 1837년 시작 된, 말 안장 등의 마구(馬具)제작이 165년 후인 2002년, 에르메스 패션하우스가 어떻게 진화했으며 어떤 위치에 와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방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내부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클로져를 가진 피코탄은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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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피코탄 블루 린 클레망스 은장 레이디버킨 피코탄은 에르메스 패션 하우스의 시작과 현재를 보여주는 멋진 가방입니다. 2002년 출시된 피코탄백은 1837년 시작 된, 말 안장 등의 마구(馬具)제작이 165년 후인 2002년, 에르메스 패션하우스가 어떻게 진화했으며 어떤 위치에 와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방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내부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클로져를 가진 피코탄은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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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피코탄18 베르트 버티고 클레망스 은장 레이디버킨 피코탄은 에르메스 패션 하우스의 시작과 현재를 보여주는 멋진 가방입니다. 2002년 출시된 피코탄백은 1837년 시작 된, 말 안장 등의 마구(馬具)제작이 165년 후인 2002년, 에르메스 패션하우스가 어떻게 진화했으며 어떤 위치에 와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방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내부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클로져를 가진 피코탄은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백입니다. 정품 수입 가죽만을 사용하며 가죽 재단부터 마무리 공정까지 주문하신 가방을 100% 수공으로 제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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